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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제주도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모슬포항으로부터 남쪽으로 11km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대한민국 최남단의 이다. 면적은 0.298km²이며, 섬 전체가 자연 그대로의 풀밭으로 덮여 있어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섬이 넓지 않아서 1시간 정도면 섬 전체를 전부 둘러볼 수 있다.

개요 편집

마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리에 속하는 감자 모양의 조그마한 으로서, 30여가구, 107명 정도의 주민이 살고 있다. 일년 내내 바닷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마라도에 있는 나무나 집들은 지면에 거의 붙어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해안은 가파른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군데군데 파도에 의해 만들어진 구멍(전문 용어로는 해식동)이 많이 나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00년부터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으로 지정되었다.

역사 편집

마라도의 옛 이름은 "금섬"으로, 이는 '숨겨진 섬'이라는 의미이다. 마라도 해역 주변의 날씨가 워낙 변덕스럽고, 파도도 항상 높게 일어 섬을 보기 힘들기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렇게 척박한 환경을 기진 마라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883년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도박에 빠져 재산을 탕진한 한 사람이 마라도에 자신만의 나라를 세워 그곳에 살 생각으로 사람들을 데리고 간 것이다. 그렇게 들어온 사람들이 마라도에서 땅을 일궈 살게 되었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있다.

관광 명소 편집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마라도의 주요 관광 명소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최남단 표시
  • 초콜렛 박물관
  • 장군바위 - 섬의 수호자로 여겨지는 신성한 바위이다.
  • 마라도 등대
  • 자장면

관련 로어 편집

마라도 해역은 벼뮤다 삼각지의 정 반대편이라는 믿을만할지도 모르는 로어가 있으며 몇몇 실종사고도 있었다 2005년 1월 31일 어선 신화호 실종

2004년 1월 24일 어선 백진호 실종사건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