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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upiter.jpg

목성(한자: 木星 영어: Jupiter)

개요 편집

태양계에 속한 가스행성

태양계의 행성중 다섯번째 궤도를 돈다. 태양으로부터의 거리는 5.2AU. 지름은 약 143'000km, 공전주기는 11.86년 자전주기는 9.9시간이다.[1]

태양계의 행성중에서는 가장 크다. 질량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또 하나의 태양이 될 가능성이 있었다고는 하나 질량이 현재의 13배는 되어야 겨우 갈색 왜성이 되는 수준이다. 별 취급을 받기 시작하는 적색 왜성단계는 80배정도로 설령 원자력을 사용하더라도 목성이 제 2의 태양정도는 커녕 갈색 왜성 정도도 될까 말까한 수준.

대표적으로는 가로크기가 지구 3개는 들어갈 크기인 대적반이 있으며 맨눈이나 아마추어 망원경으로는 관측이 불가능한 먼지로 이루어진 희미한 고리가 존재한다.

이착륙은 불가능하며 대기 안쪽이 표면온도가 2000K인 플라즈마 상태의 수소 바다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1994년 7월 16일 21개로 쪼개어진 슈메이커-레비 9 혜성이 목성의 남반구에 순차적으로 충돌한 적이 있다. 전 세계 천문학자들이 이 순간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고 한다.[2]

위성 편집

유명한 것은 갈릴레이 위성이라고 불리는 목성의 4대 위성으로, 이오, 유로파, 가니메데, 칼리스토순으로 목성과 떨어져 있으며 그 중 가니메데는 수성보다도 더 크다.[3]

그 외의 위성중에서는 그나마 알려진 것이 아말테아인데 갈릴레이 위성들 다음으로 크며 붉그스름하다. 조석력덕분에 표면이 녹고있다고 한다.[4]

소행성 및 혜성 편집

소행성혜성들과의 연줄도 깊다. 목성궤도의 전방 60도와 후방을 60도에서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목성의 트로이 소행성군을 이끌고 있으며 중력으로 인해 태양계의 바깥으로부터 소행성 및 혜성들을 끌어오는 동시에 지구로부터 이들을 보호하는 이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결과적으로는 이들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거나 마찬가지

기타 편집

목성에서 나오는 전파를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리로 바꾼 것을 바탕으로 나온 아마추어목성모에SF소설 목성의 노래가 있다.

관련 문서 편집

위성 목록 편집

틀:행성 v • d • e 태양계 행성 지구형 행성 수성 · 금성 · 지구(달) · 화성(포보스 · 데이모스) 목성형 행성 목성(이오 · 에우로파 · 가니메데 · 칼리스토) · 토성(타이탄 · 엔셀라두스 · 미마스) · 천왕성(미란다 · 아리엘 · 움브리엘 · 티타니아 · 오베론) · 해왕성(트리톤) 왜행성 세레스 · 명왕성(카론 · 닉스 · 히드라 · S/2011 P 1) · 하우메아 · 에리스(디스노미아) · 세드나 소행성 팔라스 · 쥬노 · 베스타 · 이다 · 이토카와 · 2002 AA29 · 2002 VE68 · 2010 TK7

주석 편집

  1. 여기서 서술하는 자전시간은 대기가 행성을 한바퀴 도는 속도로 위도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달라진다.
  2. 충돌하는 것이 직접적으로 관측되기도 하였다. 이 충돌로 목성의 남반구 대기에 보라색의 지구크기만한 흔적이 생겼다고 한다
  3. 칼리스토는 수성과 거의 같은 크기이며 4대 위성 전부 명왕성이나 보다 크다
  4. 이 안쪽으로 아말테아와 목성 중심과의 거리의 2/3정도의 거리에 위성이 2개는 더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두개의 위성도 표면이 녹고 있을 걸로 추정 중 아말테아가 녹는데 더 가까운 두 위성은 오죽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