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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열대우림기후.png
매일 똑같이 덥고 비오는 곳

열대우림기후(영어: tropical rainforest climate), 또는 적도기후적도가 지나가는 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대 기후이다. 이 기후를 나타내는 곳에는 열대우림이 특징적으로 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다. 쾨펜기후구분에서는 Af로 축약한다.

설명 편집

열대우림기후는 열대기후 중 하나로서 건기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정확히는 한 달 평균 강수량이 60mm이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열대우림기후는 여름이나 겨울 같은 계절변화가 없다. 일 년 내내 덥고 습하며 큰 비가 시도 때도 없이 내린다. 일 년 내내 같은 날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온이 항상 일정하게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

분포 편집

열대우림기후는 적도 주위 위도 0°~5°의 열대수렴대 지역에 분포하고 있다. 동남아시아, 중앙아프리카,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다. 에콰도르에서 코스타리카에 이르는 지역의 기후는 무척 단순하고 단조로워서 일 년 내내 같은 날씨가 반복되지만, 인도네시아의 경우에는 여름에 강수량이 더 많으며 말레이시아의 경우에는 겨울에 강수량이 더 많다.

기후적 특성 편집

  • 위도상 적도무풍대에 위치하고 일 년 내내 저기압이 위치하여 거의 계절의 변화가 없다.
  • 일 년에 두 번, 춘분추분에는 한 낮에 해가 정확히 수직으로 위치하게 된다.
  • 평균기온은 26.9°C 내외로서 일 년 내내 이 기온을 유지한다. 하지만 강수량이 많기 때문에 햇빛이 비치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기온이 33°C를 넘는 일은 드물다.
  • 밤낮의 기온 차는 3°C에서 7°C 정도로서 연간 기온 변동폭(2°C 내외)보다 크다.
  • 강수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비가 자주 온다.

열대우림기후에 속하는 지역 편집

아마존

페루 중북부에 위치하는 아마존 열대우림.

파일:싱가포르도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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