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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소실이라니

사과문

하나의 웹사이트로서, 특히 사전을 지향하는 위키 사이트로서 최악의 사건으로, 2011년 8월 11일에 스레디키의 모든 데이터가 송두리째 날아가 버린 사건. 더불어 이 누리 위키의 생성 계기이기도 하다.

운영자의 관리 미숙으로 데이터가 얼마나 쉽게 날아갈 수 있으며,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상기시킨 좋은 예가 되었다.

개요 편집

정작 우습게도, 사건의 시작은 스레디키가 아닌 스레딕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 사실은 나중에 서버 매니저가 자신의 블로그에 전말을 밝히면서 뒤늦게 알려졌는데 그 내용에 따르면 광복절이 얼마 안 남은 기간[1]에 호스트플과 계약관계에 있던 스레딕은 8월 10일자로 계약관계를 해지하면서 스레딕의 본서버는 이전한 서버 업체로 넘어갔다.

그러나 별개의 웹 호스팅으로 서버가 운영되던 위키에 대해서는 운영자와 개발담당이 이를 망각하고 이관하지 않았고 서버 매니저는 예정대로 8월 10일에 스레딕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종료하고 데이터를 삭제, 그대로 위키의 데이터는 백업없이 날아가고 말았다. 후에 뒤늦게 위키에 대한 백업본을 요구하였지만 서버 매니저는 '그때 다 날아간다고 얘기했는데 지금와서 이러면 어떡하냐'는 입장을 고수하였으며, 이때문에 갈등이 발생하면서 블로그에 전말이 올라온 계기가 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단순히 위키쪽 문제인 것 같지만 블로그에서 운영자와의 대화 로그 및 과거 역사를 공개하면서 이 과정에서 이루어진 욕설 사용이나 무리한 요구, 사이트 광고의 진실 등이 밝혀졌고, 이는 스레딕 운영자에 대한 스레딕 유저들의 신뢰를 충분히 무너뜨림과 동시에 트위터 등의 웹사이트를 통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스레딕 자체 및 운영자에 대한 이미지 실추와 거센 비판의 물결이 일게 되었다. 요약하자면 운영자의 흑역사와 병크가 드러났던 것.

이렇게 되자 왠만해서는 공지를 띄우지 않던 스레딕에서 위키 관련 사과문 및 사이트 광고에 대한 입장이 대문을 통해 정식으로 올라왔으며 뒷담_girls 게시판에도 여러 차례 운영자의 입장 표명과 공지가 올라왔으며, 계약자간의 불화에 대해서는 합의가 완료되어 문제가 해결되었다.

그러나 최대의 피해자인 위키 및 위키러에 대해서는 아직 어떠한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위키 재오픈 또한 사건이 발생한지 한 달이 넘어감에도 서버 점검중이라는 알림만 뜨고 있으며 기네스북 - 세계에서 가장 오래 서버 점검하는 웹사이트:스레디키,

2018년 4월 26일 (목) 03:30 (KST) 지금도 위키는 열리지 않고 있다. 일해라 개당

네이버 스레디키

2011년 9월의 어느 날 부터 네이버에 검색하면 접속불가 마크가 부착되어있다.

9월 11일부터 문서 개수순 한국어 위키의 목록에서 스레디키 항목에 접속불가(폐쇄)를 알리는 취소선이 그여져 있다. 오픈토리와 사이 좋게 bye~

밝혀진 사실과 변경 사항 편집

밝혀진 사실

  • 과거 c8ch에서 소문으로만 전해져 내려오던 운영자의 욕설 사용이 진실
  • 스레딕의 광고는 구글 애드센스로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은 리얼 클릭
    • 리얼 클릭 변경 뒤 흑자로 전환, 적자로 인한 사이트 폐쇄 음모론은 거짓.
  • 스레딕 운영자 및 개발담당의 정체[2]

변경 사항

  • 이리저리 지적이 많았던 이용 약관을 대대적으로 손질, 스레딕 이용 방법 추가
  • 팝업 광고 삭제
  • 위키 게시판 생성 예정

피해 편집

말 그대로 스레디키가 포맷된 상황.

  • 약 2300개의 일반 문서(총 문서 5000개 이상) 소실
  • 약 750개의 파일 소실
  • 기타 틀 및 잡담, 토론을 포함한 데이터 전부 폭파

기타 편집

  • 이게 무슨 별개 사이트입니까?
  • 사실 어드민은 음악방송에 신경쓰느라 또 위키를 망각했다 카더라

주석 편집

  1. 삼일절이나 광복절마다 2ch의 공격을 받는 스레딕은 서버 입장에서는 좋지 못한 사이트다
  2.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밝히지 않음